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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통 두 개가 한 번에 오는 리빙박스
리빙박스는 통 하나로 끝나는 일이 거의 없어요. 한 개 담고 나면 꼭 두 번째가 필요해지는데, 그때 같은 색 같은 규격을 다시 찾느라 시간이 가죠.
이건 처음부터 두 개 구성이에요. 판매가는 15,900원이고 쇼킹딜이 걸려 10,880원부터, 둘 다 두 개 값이라 개당으로 치면 5,440원에서 7,950원 사이고요.
판매가 15,900원 · 쇼킹딜 10,880원부터 (두 개 기준, 개당 5,440원~7,950원) · 무료배송숫자 옆 이름을 하나씩 봤어요. 15,900원이 판매가고, 10,880원은 31% 할인액 5,020원이 함께 붙은 쇼킹딜 금액이에요. 쿠폰 적용 수량과 쿠폰 할인액이 둘 다 0으로 계산되어 있으니 쿠폰 없이 보이는 값이지만, 딜이 11월 14일 밤에 끝나는 기한부라 판매가도 같이 적었어요. 따로 떠 있는 11월 쿠폰 20,000원은 받아야 적용되는 금액이라 뺐고요. 금액에 물결표가 붙은 건 옵션에 서랍장이나 펜트리 수납함 같은 다른 구성이 섞여 값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1+1이라 두 개 기준이고, 10,880원이면 개당 5,440원, 판매가면 개당 7,950원이에요. 무료배송이라 더 붙는 돈은 없고 제주와 도서산간만 3,000원이 더해져요.
거실 잡동사니 ↓
한 주문에 두 개
1+1이라 통이 두 개 와요. 색은 화이트와 핑크 중에서 고르고요. 같은 규격 둘이 한 번에 오니까 나중에 짝을 맞출 일이 없죠.
24L과 72L
리터는 두 가지로 갈려요. 다만 가로 세로 높이 숫자는 없으니 리터만 보고 고르지 말고 놓을 자리 폭을 재 두는 게 맞아요. 72L는 베란다나 붙박이장 아래, 24L는 책상 옆이나 선반 한 칸 정도를 생각하면 범위가 잡히고요.
무료배송, 지역만 예외
배송비가 안 붙어요. 제주와 도서산간만 3,000원이 더해지죠. 두 개를 한 상자로 받는 셈이라 통당 배송 부담이 없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플라스틱 수납 박스를 하나 샀다가 결국 또 사게 돼요”
한 개만 사와서 짝이 안 맞던 쪽
지난번 통 하나만 사와 거실에 두고 남은 물건은 종이상자에 담았다면, 그 상자가 끝까지 거슬렸을 거예요. 두 통 색이 다르면 눈에 먼저 걸리니까 결국 둘 다 안 보이는 데로 밀어 두게 되죠.
여기는 그 문제가 구성에서 끝나요. 1+1이라 같은 규격 두 개가 한 상자로 오고, 색은 화이트와 핑크 중 하나로 통일되고요.
무료배송까지 걸려 있어서 통당 값이 반으로 떨어져요. 두 개를 나란히 놓고 종류별로 나눠 담으면 거실 바닥이 한 번에 비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다이소 리빙 박스 120L처럼 큰 걸 싸게 사고 싶어요”
큰 통 하나가 창고가 되던 쪽
작년에 120L짜리를 하나 사서 베란다에 놨는데 안쪽 물건을 꺼낼 때마다 위 짐을 다 들어냈다면, 용량을 더 키우는 건 답이 아니에요. 통을 쪼개야 손이 덜 가죠.
여기 용량은 24L과 72L로 갈려요. 치수 숫자가 없는 건 미리 말해 둘 부분이고, 그래서 리터로 고르기보다 자리 폭을 재서 72L가 들어가는지 먼저 보는 쪽이 순서고요.
같은 값에 두 개가 오니 쪼개 담기가 쉬워요. 한 통은 자주 쓰는 것, 한 통은 계절 지난 것으로 나누면 위를 들어내는 일이 사라져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이케아 공간 박스처럼 규격을 맞춰 칸을 만들고 싶어요”
제각각 사 모아 선반에 안 들어가던 쪽
지난 이사 때 공간박스를 서로 다른 데서 사 모았다가 폭이 2센티씩 달라 선반 한 칸에 세 개가 안 들어갔다면, 규격을 먼저 묶는 게 맞아요.
두 개가 같은 규격으로 오니 적어도 짝은 어긋나지 않아요. 쌓아도 되는지와 위에 올릴 무게는 확인되지 않으니 적층은 빼고, 나란히 두는 쪽으로 잡는 게 안전하고요.
먼저 두 개만 받아 선반에 대 보면 칸이 맞는지 바로 보여요. 맞으면 같은 구성으로 늘리기만 하면 되니까 폭을 다시 잴 일이 없어요.
자리 재기와 되돌리는 방법
되돌릴 길은 이렇게 걸려 있어요. 표시와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왔으면 받은 날부터 3개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안에 교환·반품이 되고요. 전자상거래법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정한 조건보다 앞서니 안내문보다 법이 먼저예요. A/S는 070-4216-3533 리빙숲 고객센터로 이어지고요.
그 조건을 알고 받으면 남는 일은 자리 대 보기 하나예요. 거실 한쪽에 같은 통 두 개가 나란히 놓이고 바닥에 굴러다니던 물건이 종류별로 들어가면, 소파 옆이 그대로 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