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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x30x23cm로 먼저 재보는 수납상자
상자를 사서 칸에 안 들어가면 그 상자는 거실에 나와 있게 돼요. 다시 넣을 자리도 없고 버리기도 아까워서 몇 달을 그대로 두죠.
이쪽은 세 숫자가 값으로 올라 있어요. 길이 42, 폭 30, 높이 23. 줄자 하나면 주문 전에 들어갈지 알 수 있고, 값은 14,200원에 배송비가 없어요.
14,200원 (상자 1개 기준, 개당 14,200원) · 무료배송판매가와 할인가가 둘 다 14,200원으로 같아서 할인이 걸려 있지 않은 상태예요. 공급 자료 금액도 같고요. 결제혜택 줄의 현대카드 6만원 캐시백과 최대 3만원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2,000원 즉시할인(일 600건·4만원 이상), 페이코 1% 할인, 토스페이 추첨 적립은 카드와 결제수단 조건이 붙어 있어 뺐어요. 구성품이 본품 하나라 상자 한 개 값이고 개당 단가도 14,200원이에요. 옵션1 선택이 필수인데 고를 값이 도착 시점에 안 떠서 색에 따라 금액 차이가 있는지는 옵션을 고른 뒤 보셔야 해요. 무료배송이라 배송비는 안 붙어요.
칸에 안 맞는 상자 ↓길이 42, 폭 30, 높이 23
세 숫자가 품목정보에 값으로 들어 있어요. 리터는 안 나오지만 치수가 있으면 리터보다 정확하죠. 넣을 칸 안쪽을 재서 세 숫자가 다 작으면 들어가요.
여섯 가지에 번호까지
화이트부터 브라이트그린까지 여섯 색이고 색마다 품번이 붙어 있어요. 같은 규격을 색만 바꿔 늘릴 수 있다는 뜻이라, 칸마다 다른 색을 두면 안 열어 보고도 구분돼요.
본품 하나
구성품은 본품이에요. 뚜껑이 함께 온다는 표시는 없으니 덮어 둘 생각이라면 그 부분은 빼고 계산하는 게 맞겠고요. 제조국은 중국이에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이케아 공간 박스를 샀는데 책장 칸에 안 들어가요”
눈대중으로 사서 1센티에 걸린 쪽
지난 이사 때 상자를 눈대중으로 사서 칸에 밀어 넣었는데 높이가 넘쳐 선반 문이 안 닫혔다면, 그 1센티 때문에 상자가 거실로 나왔을 거예요. 치수를 모르고 고르면 매번 이 지점에서 걸리죠.
여기는 길이 42, 폭 30, 높이 23이 값으로 올라 있어요. 품명에도 중형 규격이 그대로 붙어 있어서 나중에 같은 걸 다시 찾기도 쉽고요.
숫자가 있으니 주문 전에 결판이 나요. 칸 안쪽을 재서 세 숫자가 다 작으면 들어가고, 그러면 상자가 거실로 나올 일이 없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수납 박스 하나에 다 담았더니 찾을 때마다 다 쏟아요”
큰 통 하나로 몰아 담던 쪽
작년 봄 장난감을 큰 통 하나에 몰아 담았다면 바닥에 깔린 블록 하나 찾느라 거실에 다 쏟았을 거예요. 담는 건 한 번이지만 찾는 건 매일이니까요.
이 상자는 중형 한 개가 한 구성이에요. 대신 색이 여섯 가지라 같은 규격으로 종류를 갈라 둘 수 있고요.
색이 라벨 역할을 하면 뚜껑을 열어 볼 일이 줄어요. 블록은 파란 상자, 인형은 라일락 상자로 정해 두면 아이도 제자리에 넣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큰 리빙 박스를 싸게 사는 게 결국 남는 거 아닌가요”
큰 통에 넣고 안 꺼내 본 쪽
지난해 베란다에 큰 통 두 개를 올렸는데 안쪽 짐을 한 번도 안 꺼냈다면, 그 돈은 수납이 아니라 보관에 쓴 거예요. 꺼내 쓰지 않는 칸은 창고죠.
이쪽은 값이 14,200원 한 개이고 할인이 안 걸려 있는 상태예요. 리터 표기가 없다는 건 미리 말해 둘 부분이고, 대신 치수로 칸 하나를 정확히 채우는 쪽이고요.
칸 단위로 끊으면 손이 닿는 자리에만 돈이 들어가요. 품질보증기준이 관련 법과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따른다고 적혀 있어 받아 보고 어긋나도 기댈 선이 있고요.
줄자로 재보기와 되돌리는 방법
되돌릴 조건은 값으로 들어 있어요. 품질보증기준이 관련 법과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따르고, 반품·교환은 마이페이지 신청이나 1:1 문의, 고객만족센터 1544-3800으로 접수해요. 공급처가 직접 보내는 상품이라 판매자와 협의된 건으로 처리되고, A/S는 나인윌 031-975-5588이에요.
그다음은 줄자 한 번이면 끝나요. 칸 안쪽이 42보다 길고 30보다 넓고 23보다 높으면 들어가죠. 상자 앞면이 선반 끝과 나란히 맞고, 바닥에 쌓여 있던 물건이 그 안으로 들어가요.